이어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좀 더 쉬운 방법을 찾기 위해 미술단체들을 섭외해서 하다 보니, 단체 내에서도 각자의 의견들이 분분해서 그런 문제를 배척하고 하려다 보니 쓰라린 결과를 경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2020 앙데팡당코리아에서는 오로지 작가를 위한 우리만의 방식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 작가를 위한 새로운 의견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